기다리는 주식투자 - 관심테마 종목정리

지수가 원웨이로 빠지고 말았다. 저점 갱신

코스닥 기준 840 포인트 부근에서 크게 빠진 뒤 바로 큰 반등이 나왔었는데 (약 5번)

내일은 어떻게 될런지...

한국시간 16일 새벽 FOMC가 다가오면서 더욱 지수가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지수 예측은 섣부르니 일단 지켜보는게 좋겠다. 

원숭이 두창 관련주들도 역시 많은 하락을 하였다.

차트 위치는 마지막에...

현재 세계 뉴스를 보면 원숭이 두창은 새로운 뉴스들이 나오고 있고 더욱 진행 중이다.

일단 뉴스들을 추려보았다.

여기서 반복되어 나오는 키워드는

확진국, 확진자수 

성병과의 관계

백신

공기 중 전파

이렇게 보여진다.

확진국, 확진자수

(이쪽에서 생각해야 될 포인트는 진단키트이다.

확진국이 많아지고 확진자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면

의심환자 또한 많아지게 된다.

그렇다면 역시 진단키트가 무조건 필요해질 수 밖에 없다.)

관련 종목으로는 미코바이오메드가 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원숭이두창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성병과의 관계

(이쪽에서는 콘돔 관련하여 체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관련하여 블루베리NFT가 움직여 주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미 CDC에서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블루베리 NFT는 제품은 콘돔, 지삭크(COT), 장갑(의료용, 공업용, 방호용, 검진용) 등이 있으며, 전체 매출액의 절반가량을 콘돔제품이 차지한다고 한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http://www.jeonmae.co.kr)

백신

(현재 북미와 유럽에서는 포위 접종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포위 접종(ring vaccination)’ 방식이다.

현재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원숭이 두창 백신은 덴마크 제약사 바바리안 노르딕이 개발한 3세대 두창 백신 진네오스가 있다.

대한민국은 현재 부작용 위험이 있는 1,2세대 두창백신만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HK이노엔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창 백신을 생산하고 있어 관련주로 평가받고 있다.

공기 중 전파

(원숭이 두창의 일반적인 감염 경로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이다.

확진자의 혈액, 체액 등이 피부 상처나 점막을 통해 직접 접촉하는 경우인데

호흡기 전파로도 가능하지만, 미세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 전파는 흔치 않다고 한다.

일단은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다.

이 부분이 이슈가 된다면 마스크를 체크해볼 수 있다.

조금 약해보이는게 사실 )

마스크 관련주들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이 외 관련주들을 살펴보면

파미셀은 미국 키메릭스가 개발하고 있는 브린시도포비르(두창 치료제)에 사용되는 핵심 중간체인 HDP-토실레이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과거 약독화 두창 백신 개발 연구를 진행한 이력이 있어원숭이 두창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 차백신연구소 또한 관련주로 움직여 주고 있다.

현재 관련 테마주들을 보면 바닥을 다져준 뒤에 뒷자리에서 돌려주며 거래대금이 터져주고 있다.

상승 초입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하여 재료와 차트 관점으로 원숭이 두창 이슈를 정리해보았다.

6월 3주차 관심테마, 시장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일단 새롭게 떠오른 자율주행 테마가 있었다.

이 재료로 모트렉스가 상한가를 갔고 라닉스 등 여러 종목들이 슛팅을 주었다.

일단 종목들이 대금이 크게 붙지 않았고 재료가 조금 애매하기에

추후 움직임과 재료를 지켜만 볼 것 같다.

그렇다면 현재 남아있는 테마가 뭘까 ?

새로운 뉴스가 없는 상황에서

일단 태양광, 원숭이두창, 풍력, 원전 그리고 인플레이션 이렇게 깔고

시황을 보면

미증시가 CPI 최고치 경신으로 급락한 상황이다.

또한 한국시간 16일 금리 이슈가 예정되어 있다.

목요일에 금리가 몇퍼센트 오르던지 간에 (이후 재료소멸이던지 자이언트스텝으로 대폭하락이던지 어쨌거나)

다음주 월,화,수까지는 지수 상황이 안 좋지 않을까 ??

그렇다면 헷지테마 위주로 체크해야 한다.

인플레이션과 원숭이두창.

22-06월 2주차 관심테마 / 원숭이두창 관련주 테마주 / 녹십자엠에스 / 미코바이오메드 / 진매트릭스 / 차백신연구소 / HK이노엔 / 파미셀 :: 김삭밥의 한달 주식테마 (tistory.com)

2주차 관심테마로 원숭이두창 테마를 정리했었는데

관련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테마가 지속성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중요하게 체크해야 하겠다.

이제 이 글을 작성한 이유인 인플레이션 테마이다.

보통 움직이던 식품, 식량 쪽도 있지만

상하이, 베이징 재봉쇄와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관한 쪽이 움직여 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탄산가스 관련하여 태경케미컬, 태경비케이가 있다.

시황은 이 정도 정리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일단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테마들을 살펴보았을 때

우크라이나 재건, 원숭이 두창, 태양광, 풍력, 원전, 로봇 이 정도로 보여준다.

최근 시세가 크게 나온 우크라이나 재건 

단기과열이 들어가 있는 한화솔루션우선주와 곧 들어갈 SDN 태양광

우림피티에스로 시세가 나왔던 로봇

풍력은 뉴스 재료가 약간 아쉽

원전이 조금 괜찮아 보이고

조금 더 괜찮아? 보이는 건 원숭이두창 관련주이다.

주말간 자극적인 뉴스들이 추가되고 있어 보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원숭이두창의 전염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원숭이두창이 아프리카 밖의 지역에서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환자가 900명에 근접했다고 하고.

30개에 가까운 나라에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치명률이 코로나보다 높고 잠복기가 길다고 한다.

7~14일 길게는 21일

다음 주부터 원숭이두창을 코로나와 같은 2급 감염병으로 다루어 확진자가 나오면 바로 격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관련주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녹십자 종합연구소가 2008년도 경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용역을 받아 두창 백신 개발을 연구했던 이력이 있어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자체 개발한 면역 증간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차세대 백신 및 면역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회사이다.

개발 타깃은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질환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백신으로 확대가 가능하며, 동사는 성인용 백신,

프리미엄 백신, 면역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원숭이두창이 딱 접점이 있는 자료를 찾진 못했다.

자세히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바랍니다.

진매트릭스는 유전자 분석 및 맞춤의료를 위한 분자진단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진단제와 의료기기,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이나 천연물을 포함한 신약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A형간염 쪽으로 움직였는데 원숭이두창이 딱 접점이 있는 자료를 찾진 못했다.

자세히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바랍니다.

HK이노엔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창 백신을 생산하고 있어 관련주로 평가받고 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원숭이두창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체외 진단 의료기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키메릭스가 개발하고 있는 브린시도포비르(두창 치료제)에 사용되는 핵심 중간체인 HDP-토실레이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강력한 주도 테마가 안보인지 오래된 시장

태양광 테마가 등장하였다.

지속성을 알아보기 위해

관련 뉴스 자료들을 파악해보려고 한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천천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지난해 에너지원별 발전 설비 용량 비중을 보면 가스(30.7%), 석탄(28.2%), 신재생에너지(18.3%), 원자력(17.3%), 양수(3.5%), 유류(1.6%) 등 순으로 집계됐다.

2020년에는 가스(31.9%), 석탄(28.5%), 원자력(18.0%), 신재생에너지(15.9%), 양수(3.6%), 유류(1.7%) 순이었는데, 1년 새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비중 순위가 뒤바뀌었다.

먼저 태양광의 대표 격인 한화 설루션의 투자 소식이다.

한화 설루션이 미국 조지아 달튼에 1억 7100만 달러(약 2158억 원)를 투자해 1.4 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장을 건설한다고 한다.

유럽연합은 오는 2027년까지 러시아산 화석연료 이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까지 태양광 발전 용량을 2배로 늘리고, 신축 건물에는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 태양광 에너지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일단 여기까지는 단기적으로 구체적으로 나올만한 시기적인 호재는 보이지 않는다. (뉴스 상승 재료로 사용할만한...)

어느 정도 예상해보자면

ex) 한화 설루션이 미국에 공장 건설을 하여 어떠어떠한 수혜가 나올 전망

유럽연합이 27년까지 러시아산 화석연료 이용을 중단하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구체적 계획

25년까지 태양광 발전에 대한 구체적 계획

만약 이슈가 더 나온다면 이 정도에서 추가적인 뉴스가 나오지 않을까...

일단 제일 좋게 보이는 미국과의 태양광 동맹 초석 다지기이다.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대미 투자와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위한 투자를 늘린 전망이라고 한다.

한화 설루션은 미국 실리콘 기업인 REC실리콘에 최대 주주가 되어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공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문단이 보인다.

업계에선 미국 태양광 산업 육성법안(SEMA)이 연내 통과되면 국내 태양광 기업의 미국 투자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 SEMA는 미국에서 생산한 태양광 모듈, 전지 등에 대한 세액을 2030년까지 공제해주는 법안이다. SEMA가 미국 상원을 통과하면 미국 정부는 현지 태양광 생산설비 유치에 대규모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선 SEMA가 통과되면 한화 설루션의 경우 2030년까지 매년 1000억 원 이상 세전이익 증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

작년에 통과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연내에 통과가 된다면 미국 사업이 본격화되고

세액공제와 보조금이 지급된다고 한다.

한화 설루션의 경우 2030년까지 매년 1000억 원 이상의 세전이익 증가 효과...

이제 관련주들을 알아보려고 한다.

SDN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태양전지판 공급업체이다.

대장주로 움직이는 모습.

신성이엔지는 전북 김제에 연간 800메가 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과 클린룸 사업 업체이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BIPV 모듈 상업화에 성공한 대양광발전, 태양전지 모듈 제조업체이다.

OCI는 태양전지 및 반도체 웨이퍼의 핵심소재로 사용되는 초고순도 폴리실리콘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현대에너지 설루션은 태양광업체로 현대중공업 그룹 계열사이다.

한화 설루션은 한화그룹 계열사로 자회사인 한화큐셀이 태양광 셀과 모듈을 제작 판매한다.

한화 설루션 우를 대장주로 볼 수도 있다.

5월 말 관심테마로 5G 관련주를 꼽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5세대 이동통신(5G) 안전성을 확보하고 반도체, 배터리, 희토류 등의 공급망을 강화하겠다”고도 밝혔다.

IPEF를 강화하면서 5G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현재 그닥 시세가 없었고 주목도 거의 못받았기에

또한

테마로 등장할 수도 있지 않을까 ??

또한 윤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는 5G, 6G가 있다.

이루온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인 '2021년도 5G 융합서비스 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5G 융합서비스사업)'의 MEC(Mobile Edge Computing) 기반기술 상용화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오이솔루션은 광트랜시버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둔 기업이다.

서진시스템은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해 통신 네트워크 장비에 사용되는 각종 금속 기구물과 소형 기지국 장비인 RPH, 소형 안테나 기지국 장비인 RRU를 생산하는 통신 장비 부품 전문 제조 기업이다.

시간외로 지속적으로 언급했었던 철강이 움직였다.

이것 때문인가... 

금강철강을 스윙으로 가지고 가다가 손절이 나갔는데... 아쉽게 됐다..

일단 내일 관심 테마로 원전을 꼽아보았다.

또 원전이라고 하겠지만 새로운 테마는 없고 원전관련 새로운 이슈들은 계속 나오는 상황

일단 흥미로운 뉴스들을 가져와보았다.

또 원전 수출 협력 방안도 테이블에 오른다. 이에 대한 의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는 원전수출지원단을 꾸릴 정도로 원전 산업 육성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처럼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에선 '기술동맹' 차원에서 구체적인 추진 전략들이 논의될 전망이다.

일단 바이든 관련 이슈

윤정부의 K-택소노미 관련한 이슈

빌게이츠가 세운 원전기업 테라파워의 경영진의 울산세울원전 방문

SK(주)·SK이노베이션과 미(美) 테라파워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사업협력

일단 이렇게 세 가지 매력적인 이슈가 나와있어 언제든지 좋은 뉴스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서전기전을 대장으로 한신기계 우진 등이 움직여 주었다.

지금 보여지는 이슈로는 바이든 방한 이슈가 있다.

그 안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미국이 원하는 IPEF에 대해서 체크해야 할 것 같다.

IPEF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IPEF)라고 한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주도로 구상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 안보 플랫폼. IPEF는 관세 인하, 부분적인 규제 철폐에 방점을 두었던 다자/양자 FTA보다 더 범위가 넓은 경제협력체를 지향하고 있다. 우선 미국은 현재 IPEF를 통해서 무역 촉진, 디지털 경제와 기술 표준 정립, 공급망 회복력 달성, 탈탄소화와 청정 에너지, 인프라 구축, 노동 표준화 등 6가지 주요 분야에서 합의안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내 파트너 국가들과 미래 산업과 산업 정책의 국제 표준까지 정립하겠다는 것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일종의 거대한 경제 플랫폼으로 묶어낸다는 구상을 배경으로 놓고 IPEF를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단 우리 정부는 IPEF에 합류하기로 하였고 이달 말 출범이 유력하다고 한다.

중국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윤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관건이 되었다. 각설하고

논의 과제는 △공급망 회복 △탈탄소, 청정에너지, 인프라 △조세, 반부패 △공정무역 등 네 가지 사항이 주를 이룬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예상과 대비정도 해두면 좋을 것 같다.

일단 제일 쉽게 보이는 탈탄소 관련주를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다.

TKG휴켐스

정밀화학기업으로 국내 질산의 90%이상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국내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수준인 16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보유하고 있다.

한솔홈데코

종합건축자재 생산업체로 목질상판재 및 강화마루 제조업체이다.

뉴질랜드 조림사업에 진출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했고 2014년에 현지 판매업체와 탄소배출권 리스 계약을 맺고 사업을 하고 있다.

후성

2차전지 소재와 냉매, 특수가스, 무기불화물 제조 외 탄소배출권 사업을 하고 있다.

KC코트렐

대기환경 플랜트 전문업체로 국내 유일 CCS기술 보유 업체이다.

탄소포집 장치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공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포집해서 제거하는 집진설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다.

그린케미칼

정밀화학 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에탈올아민 제조사이다.

co2를 활용한 친환경 알킬렌카보네이트 생산기술 개발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CCU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생산까지 완료하였다.

켐트로스

켐트로스는 정밀화학 기업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에틸렌 카보네이트로 전환하는 CCU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유니드

유니드는 칼륨계 기초무기화학제품을 제조, 판매한다.

가성칼륨과 탄산칼륨 시장에서 점유율 세계1위이다.

에코바이오

에코바이오는 발전소 전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황을 친환경 바이오 제품인 비료,농약,생활용품 원료로 생산하는 바이오 황사업, 매립지가스를 정제한 후 수소를 생산하여 수소전기차에 충전하는 그린 수소 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식량 관련 인플레이션 관련주들이 오늘 주도했다...

오늘이 마지막 돌풍이길 바라며..

그나마 신선한 재료가 나와주었는데 그건 바로 탄산가스 관련 테마이다.

유화학업체들의 플랜트 정비로 인해 국내 탄산 제조업체들이 생산 차질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급 부족으로 제대로 탄산을 출하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최근 2년간 가격 또한 2배 이상 오른 상황.

관련주로는 태경케미컬, 태경비케이, 풍국주정이 움직였다.

태경케미컬은 국내 액체탄산, 드라이아이스 점유율 1위 업체이다.

헬륨 부족 또한 이어지고 있고 헬륨관련주로도 엮여있다.

곧 무더위가 온다고 하는데

관련하여 탄산가스 >> 드라이아이스 등이 재료로 사용되어

주가에 영향이 끼칠 가능성도 있으니 체크해야 할 것 같다.

풍국주정의 자회사 선도산업, 에스디지가 탄산가스 사업을 영위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아이스 제조시설을 가지고 있다.

헬륨, 수소 관련주로도 엮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