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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가 오늘 대활약하며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주었다.

 

막간으로 네옴시티


네옴시티 관련주들도 같이 올라주었는데,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11월 방한 재추진...대통령실 조율중 | 아주경제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1월 한국 방문을 재추진하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지난 10월 중순 사우디 측이 어렵다고 난색을 표하면서 연내 방한이 어

www.ajunews.com

일단 종목들이 매우 고점인 상태...

 

광기를 부릴지 그만하고 내려올지...

 

내려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시 원전으로 돌아와서

 

 

폴란드 민간원전 따낸 한수원, 원전수출 탄력 받나

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 민간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에 성공하며 윤석열 정부의 '원전 수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리나라가 유럽 원전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긍

www.nocutnews.co.kr

 

폴란드와 협력의향서를 체결 / 폴란드 부총리 한국과 원전 100% 확신

 

이 재료로 오늘 시장을 휩쓸었다.

 


일단 폴란드에 대한 재료는 소멸이 되었는데,

 

추가적으로 나올 재료를 체크해봐야한다.

 

바로

 

체코와 사우디에 대한 원전 수주 가능성이 있다.

 

폴란드 원전 수출 신호탄 쐈지만…美 소송·외교전은 숙제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폴란드 원전 수출 신호탄 쐈지만…美 소송·외교전은 숙제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 민간과 원전 건설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며 약 13년 만의 '한국형 원전' 수출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www.newsis.com

하지만 한국 원전에 대한 미국 업체의 소송이 있다.

 

웨스팅하우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컬럼비아 특구 연방지방법원에 한수원과 한국전력을 상대로 미국 수출입통제법에 따라 한국형 원자로 APR-1400의 수출을 제한해 달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다.

 

일단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소송이 한수원과 폴란드 민간 원전 건설 사업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한수원이 APR-1400 설계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모두 갖춰 법적 문제가 없고, 폴란드가 미국과 원자력 핵 협정을 맺은 국가인 만큼 미 정부의 수출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또한 웨스팅하우스를 보유한 캐나다 사모펀드 브룩필드가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와중에 몸값을 올리려 소송전에 나섰다는 시각도 있다. 이처럼 개별 기업 차원의 소송이라면 향후 우리 수출 전선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게 업계 안팎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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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업에 대한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있으니...

 

하지만 일단 흐름을 지켜봐야하는 부분은

 

대형주가 강하게 움직였다는 것 / 단기 재료 소멸이라는 것 / 차트가 바닥에서 돌리는 움직임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

 

이정도로 보여진다.

 

일단 제일 강했던 대형주 세 종목 정도는 눌림을 잡아볼 수는 있을 것 같다.

 

원전 소형주들은 약간의 흐름을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매매구간이 애매한 느낌.

 


네옴시티 : 차트상 매우 고점

 

원전 : 단기 재료 소멸

 

2차전지 : 차트상 매우 고점

 

이정도로 보여지는데, 새로운 테마가 과연 나와줄지 궁금하다.

 

다른 생각이나 관점있으면 댓글로 공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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