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조코위 인니 대통령 방한때 '세종시 세일즈'…'네옴시티' 수주엔 이재용·정의선 등판 (sedaily.com)
尹, 조코위 인니 대통령 방한때 '세종시 세일즈'…'네옴시티' 수주엔 이재용·정의선 등판
[제2 중동붐 이끄는 k건설], ＜상＞'고유가 잭팟' 노린 수주 총력전, 국토부 印尼와 기술협력 MOU 공들여, 네옴시티, 이재용·정의선 직접 챙길 듯, 정부도 고위급 협력단 파견해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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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외 5대 프로젝트 수주'…팀코리아 잭팟 노린다 (sedaily.com)
[단독]'해외 5대 프로젝트 수주'…팀코리아 잭팟 노린다
■ 'K건설 중흥기 되찾자' 尹정부 전방위 지원, 기업 주도하고 정부 마중물 만들어, 印尼 행정수도 이전 사업부터 타진, 철도·공항에 IT·모빌리티 등 결합, K스마트인프라 전략산업 육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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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인니 대통령이 오는 27~28 대한민국을 방문한다고 한다.
이에 관련하여 움직일 수 있는 테마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첫번 째로 살펴볼 것은 행정수도 세종시 건설에 대한 세일즈이다.
인도네시아는 누산타라라는 신수도를 건설하려고 하는데,
행정수도 이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조코위 대통령은 세종특별자치시 모델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방문을 강력히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여 최근 네옴시티, 우크라이나 재건 쪽으로 움직여 주었고, 움직여주고 있는 건설, 건설기계 쪽을 체크 해보려고한다.
관련하여 희림, 유신, 도화엔지니어링을 알아보자.
도화엔지니어링은 도시, 철도, 플랜트 등 전 분야에서 국가산업의 초석인 종합 토목설계업, 종합 감리전문업 등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희림은 건축설계 및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국내 도급공사 및 감리, 해외도급 공사 및 감리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유신은 토목전문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교통시설분야, 생활환경 제반분야, 준공 후 유지관리 업무 등을 영위 하는 기업이다.